나무뿌리 사이에 공이 보입니다. 클럽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손목도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을 꼭 한 번 쳐봐야만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플레이어블은 동반자에게 못 친다는 판정을 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플레이어 자신이 선택하는 유료 출구입니다. 다만 공이 놓인 구역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언플레이어블,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일반구역이나 퍼팅그린에서는 1벌타를 더하고 직전 스트로크 장소에서 다시 치기, 후방선 구제, 원래 공 위치를 기준으로 한 측면 구제 중 선택합니다. 후방선·측면 구제는 원래 공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후방선 구제는 홀과 원래 공을 잇는 선의 뒤쪽에 직접 드롭합니다. 처음 지면에 닿은 점에서 어느 방향으로든 1클럽길이가 구제구역이지만 원래 공보다 홀에 가까울 수 없습니다. 측면 구제는 원래 위치에서 2클럽길이이며 홀 쪽으로 갈 수 없습니다.
- 페널티구역에서는 언플레이어블 대신 규칙 17의 선택지를 적용합니다.
- 벙커의 측면·후방선 구제를 1벌타로 받으면 공은 그 벙커 안에 드롭되고 멈춰야 합니다.
- 벙커 밖 후방선 구제는 합계 2벌타입니다. 직전 장소로 돌아가는 선택은 1벌타입니다.
- 측면 구역이 여러 코스 구역에 걸치면 처음 닿은 곳과 같은 코스 구역에 공이 멈춰야 합니다.
뿌리에서 두 클럽이면 잔디가 나올까요
파 4 두 번째 공이 굵은 뿌리 옆에 멈췄습니다. 2클럽길이 안도 모두 뿌리라면 측면 구제가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공을 집기 전에 가능한 구역을 먼저 살펴봅니다.
뒤쪽 선으로 물러나면 평탄한 러프가 나온다면 그 선택과 직전 장소에서 다시 치는 선택을 비교합니다. 구제를 받은 뒤 공이 정상적으로 구역 안에 멈췄다면, 라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드롭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위험한 뿌리샷을 피하자는 배려는 좋습니다. 그때는 공식 규칙의 1벌타 선택인지, 별도로 정한 연습용 이동인지 먼저 구분해 말하세요.
동반자가 그냥 빼라고 했다는 사실이 공식 면벌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경기에서는 정해진 구제와 벌타를 적용하고, 완화한 게임의 결과는 공식 규칙으로 친 점수와 섞지 않습니다.
언플레이어블,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페널티구역 안에서도 언플레이어블 2클럽 구제를 쓰는 것.
- 벙커 밖으로 1벌타만 더하고 마음대로 옮기는 것.
- 구제하면 반드시 좋은 라이를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
관련 정식 규칙: 19.1 · 19.2 · 19.3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