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클럽쯤 옮기면 되겠지 하고 잔디 좋은 곳부터 찾습니다. 하지만 구제는 먼저 자리를 고른 뒤 이유를 붙이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규칙을 쓰는지에 따라 출발점부터 달라집니다.
구제구역을 정했다면 공이 그곳에 떨어지는지만 보지 마세요. 어디서 멈췄는지까지 봐야 다음 샷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제구역,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구제구역은 기준점에서 정해진 클럽길이를 잰 범위에 홀과의 거리, 코스 구역 등의 제한을 적용한 곳입니다. 일반구역의 카트도로 무벌타 구제는 완전한 구제의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1클럽길이이고, 언플레이어블 측면 구제는 원래 공 위치에서 2클럽길이입니다.
후방선 구제는 선 위에 드롭한 최초 접촉점에서 구역이 만들어지는 별도 절차입니다. 구제구역의 잔디가 길거나 덤불이 있어도, 올바른 드롭이 유효한 구역에 멈췄다면 라이의 불편함만으로 재드롭하지 않습니다.
- 구제받는 원인에 맞는 기준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 해당 규칙의 1클럽길이 또는 2클럽길이를 적용하고 홀 쪽 제한을 지킵니다.
- 일반구역에서 받는 규칙 16.1b 구제는 구제구역도 일반구역이어야 하고 방해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 올바른 드롭이 두 번 모두 밖에 멈추면 두 번째 최초 접촉점에 놓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도로에서는 벗어났지만 모래에 멈췄다면
일반구역의 카트도로에서 무벌타 구제를 받는데 옆에 벙커가 있습니다. 거리가 1클럽길이 안이라는 이유만으로 벙커까지 같은 구제구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이 벙커로 굴러 멈췄다면 일반구역이라는 제한을 벗어난 것입니다. 반대로 적법한 구역 안의 긴 풀에 멈췄다면 잔디가 나쁘다는 이유로 다시 드롭할 수 없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기준점에 티를 놓고 허용 범위를 함께 확인하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공을 떨어뜨린 뒤 서로 다른 자리를 기준점이라고 주장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잔디 좋은 데 아무 데나 두자는 약속은 별도 완화 게임의 편의일 뿐입니다. 공식 경기에서는 정해진 구역을 지켜야 하며, 동반자가 괜찮다고 해도 잘못된 장소에서 친 문제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구제구역,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모든 구제를 무조건 2클럽길이로 처리하는 것.
- 처음 떨어진 위치만 보고 구역 밖 정지를 놓치는 것.
- 나쁜 라이를 재드롭의 자동 사유로 삼는 것.
관련 정식 규칙: 14.3 · 16.1b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