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홀 바로 옆에 있는데 중단 신호가 울립니다. 이것만 넣고 가자는 마음이 들지만 위험 상황의 즉시 중단은 홀을 마칠 여유를 주는 안내가 아닙니다.
비 때문에 잠시 기다리는 상황과 낙뢰로 대피하는 상황도 구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경기 담당자의 대피 안내를 따르세요.
낙뢰·경기중단,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위원회가 즉시 중단을 선언하면 즉시 플레이를 멈추고 재개될 때까지 더 스트로크해서는 안 됩니다. 어둠이나 코스 상태 등에 따른 일반 중단은 다른 절차를 따르므로 중단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낙뢰 위험이 있다고 믿으면 플레이를 중단할 수 있으며 위원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재개는 위원회가 정한 시점과 절차에 따르고, 혼자 비가 줄었다며 출발하지 않습니다.
- 즉시 중단에서는 홀을 끝내려는 추가 퍼트도 하지 않습니다.
- 공 회수나 장비 정리에 매달리기보다 신속한 대피를 우선합니다.
- 중단·재개 신호와 지정 대피 장소를 라운드 전에 확인합니다.
20cm 퍼트를 남기고 울린 신호
티샷부터 여러 번 쳐서 마지막 짧은 퍼트만 남았습니다. 즉시 중단임을 알았다면 공을 넣어 홀을 마치는 대신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재개할 때는 기억으로 스코어를 완성하거나 오케이로 넘기지 않습니다. 공이 놓였던 위치와 중단 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리플레이스 절차를 적용해 이어갑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대회가 아니니 한 홀 더 쳐도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코스의 안전 안내를 따르고, 재개 여부가 불분명하면 경기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동반자가 신호를 못 들었으면 종류와 내용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대피를 서두르는 사람을 겁이 많다고 재촉하지 말고, 점수 정산과 남은 홀 이야기는 안전한 곳에서 하면 됩니다.
낙뢰·경기중단,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즉시 중단 신호 뒤 짧은 퍼트 하나는 허용된다고 생각하기
- 낙뢰 위험도 반드시 위원회 신호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 비가 잦아들면 플레이어가 임의로 재개하기
관련 정식 규칙: 5.7a · 5.7b · 5.7c · 5.7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