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으니 한 타 더하면 되겠지라고 처리하면 다른 잘못이 남을 수 있습니다. 골프의 페널티는 모든 상황에 같은 숫자를 붙이는 방식이 아닙니다.
친 샷 수는 기억하면서 구제를 받을 때 생긴 벌타를 놓치기도 합니다. 스코어를 맞출 때는 공을 몇 번 쳤는지와 어떤 규칙으로 처리했는지를 함께 돌아봐야 합니다.
벌타,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규칙은 위반이나 구제 절차에 따라 1벌타, 일반 페널티, 실격을 적용합니다. 일반 페널티는 매치플레이에서 홀의 패배, 스트로크플레이에서 2벌타입니다.
벌타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동반자와 없던 일로 합의하면 별도의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여러 위반이 얽혔을 때도 모두 기계적으로 더하거나 하나로 묶지 말고 해당 규정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 벌타는 해당 홀 스코어에 포함합니다.
- 매치플레이에서는 받은 벌을 상대에게 알리는 책임도 확인합니다.
- 적용이 불확실하면 카드 제출 전 위원회에 상황을 설명합니다.
-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는 규정은 벌타를 더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벌을 더했으니 계속해도 될까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뒤 두 타를 더하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중대한 위반이라면 정해진 기한 안에 바로잡는 절차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구제가 1벌타인지 확인하지 않고 두 타를 적는 것도 바른 처리가 아닙니다. 위반 이름, 경기방식, 실제 행동을 알려주고 판정을 받아야 숫자가 정해집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편의를 정하더라도 실제 규칙상 어떤 벌이 있는지는 구분해 설명하세요. 공식 대회나 핸디캡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라운드에서 몰랐던 관행을 그대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동반자의 벌타를 말할 때는 지적부터 하기보다 상황을 같이 확인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어느 규칙을 적용했는지 물어보고 불명확하면 위원회나 경기 담당자에게 넘기면 감정적인 논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벌타,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모든 위반은 1벌타라고 생각하기
- 매치플레이의 일반 페널티를 무조건 2벌타로 더하기
- 벌타를 추가했으니 바로잡을 의무도 없어졌다고 생각하기
관련 정식 규칙: 1.3b · 1.3c · 14.7b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