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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스코어

스코어카드, 합계보다 홀별 숫자와 인증부터 확인하기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가 홀별 스코어를 확인하고 마커와 자신의 인증을 갖춰 제출합니다. 합산과 핸디캡 적용은 원칙적으로 위원회 책임입니다.

합계가 맞아 보여도 홀별 숫자가 바뀌어 있으면 안심할 수 없습니다. 여섯 타 친 홀에 다섯, 다섯 타 친 홀에 여섯이 적히면 총점은 같아도 카드의 문제는 남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기억을 더듬기보다 홀을 마칠 때 숫자를 짧게 맞춰두는 편이 쉽습니다. 마지막 확인은 총점 계산보다 각 홀의 실제 타수부터 시작하세요.

스코어카드,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커가 기록한 홀별 스코어를 확인하고, 마커와 자신의 인증을 갖춰 신속히 위원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기록 변경은 마커 동의나 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제출 후 직접 고칠 수 없습니다.

일반 원칙상 합계 계산과 핸디캡 적용은 위원회가 맡습니다. 플레이어가 핸디캡을 카드에 쓰거나 직접 합산할 의무는 없지만, 핸디캡 기재를 요구하는 모델 로컬룰 L-2가 채택됐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 홀 스코어를 실제보다 높게 제출하면 그 높은 숫자가 적용됩니다.
  • 실제보다 낮게 제출하거나 홀 스코어가 없으면 원칙적으로 실격입니다.
  • 몰랐던 벌타 누락 등의 예외는 위원회 판단을 받습니다.

합계는 같지만 두 홀 숫자가 뒤바뀌었다면

8번 홀은 여섯 타, 9번 홀은 다섯 타였는데 카드에는 반대로 적혔습니다. 두 홀 합계는 열한 타로 같지만 8번 홀 스코어가 실제보다 낮아졌습니다.

제출 전에 발견하면 마커와 함께 바로잡고 인증을 확인합니다. 제출 뒤에는 스스로 지우지 말고 즉시 위원회에 알립니다. 합계가 같으니 괜찮다는 판단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본인이 앱에 적어도 홀별 숫자를 동반자와 맞추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벌타를 나중에 한꺼번에 더하기보다 발생한 홀에 함께 적어두세요.

캐디가 입력해줬다고 플레이어가 확인할 필요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대회에서는 누가 마커인지, 전자 카드의 인증·제출 완료가 언제인지 안내를 먼저 살펴봅니다.

스코어카드,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합계가 같으면 홀별 숫자는 달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 현재 규칙에서도 핸디캡 숫자 누락이 언제나 자동 실격이라고 외우기
  • 제출한 카드를 플레이어가 직접 수정하기

관련 정식 규칙: 3.3b · 모델 로컬룰 L-2

공식 규칙 원문 확인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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