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를 많이 했는데도 순위가 낮을 수 있습니다. 한 홀에서 쓴 열 타가 다른 홀의 좋은 결과와 함께 그대로 합계에 남기 때문입니다.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가장 멋진 홀보다 라운드 전체의 숫자가 기준입니다.
친구와 치며 익숙해진 더블파 상한이나 짧은 퍼트의 오케이가 기본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대회에서 곤란해집니다. 먼저 오늘 채택한 경기방식부터 확인해보세요.
스트로크플레이,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의 총점에는 친 타수와 벌타가 들어갑니다. 핸디캡 경기에서는 정해진 핸디캡 스트로크를 반영한 네트 총점을 비교합니다.
일반 개인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홀아웃하지 않은 잘못은 다음 홀을 시작하기 전까지 바로잡아야 합니다. 마지막 홀이라면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기 전까지이며, 기한 내 고치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 홀별 스코어를 확인하고 마커와 플레이어가 인증한 뒤 제출합니다.
- 총점의 동점 처리 방식은 경기 조건을 확인합니다.
- 스테이블포드·맥시멈스코어처럼 다른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에는 별도 규정이 있습니다.
파 4에서 여덟 타가 된 뒤에도
그린에 여덟 번 만에 도착했습니다.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인데 더블파라며 공을 집으면 그 홀을 끝낸 것이 아닙니다. 아직 홀아웃에 필요한 스트로크가 남아 있습니다.
다음 홀 티샷 전에 잘못을 알았다면 돌아가 바로잡을 수 있는지 즉시 위원회에 확인합니다. 임의로 두 퍼트를 더한 숫자를 적는 것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진행을 위해 홀별 상한을 합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날의 자체 결과와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에서 끝까지 친 기록을 구분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상한을 쓰고 싶다면 맥시멈스코어 방식인지, 어떤 숫자를 상한으로 할지 정하세요. 어려운 홀을 만난 뒤 한 사람에게만 기준을 바꾸면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스트로크플레이,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모든 골프 경기에서 더블파가 자동 상한이라고 생각하기
- 동반자의 오케이만 믿고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집어 들기
- 벌타를 뺀 실제 샷 수만 스코어카드에 적기
관련 정식 규칙: 3.3a · 3.3b · 3.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