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볼의 선수가 클럽을 고르는 동안 가까운 선수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무조건 기다리는 대신 먼저 쳐도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레디골프는 순서를 없애는 말보다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준비됐다는 뜻에는 샷 계획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선수의 시야와 집중을 방해하지 않고, 앞 팀과 동반자에게 위험이 없는지도 준비 조건에 들어갑니다.
레디골프,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규칙 6.4b(2)는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차례를 바꿔 치도록 권장합니다. 편의·시간 절약을 위한 합의, 아주 짧은 퍼트의 마무리, 먼저 준비된 선수의 플레이 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자기 차례의 선수가 이미 준비돼 먼저 치겠다고 알리면 다른 선수는 일반적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매치플레이는 같은 기본 허용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시간을 줄이려고 순서 변경에 합의하면 상대의 그 샷 취소권을 포기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 한 선수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순서 합의와 단순한 시간 절약을 구분합니다.
- 다른 선수의 스윙 중 시선을 끄는 움직임을 피합니다.
- 짧은 퍼트를 마무리해도 되는지 동반자의 선과 위치를 확인합니다.
- 앞 팀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면 준비가 끝나도 치지 않습니다.
우드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아이언부터
긴 클럽을 칠 선수는 앞 팀이 사거리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짧은 아이언을 칠 준비된 선수가 자기 샷이 안전하고 다른 선수를 방해하지 않는 조건에서 먼저 치는 것은 레디골프의 한 장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긴 클럽 선수가 앞으로 걸어갔거나 다른 샷을 살피는 중이라면 먼저 치겠다는 말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서로 위치를 확인하고 동의 신호를 주고받으세요. 빠른 진행을 이유로 사람 쪽으로 치는 권리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출발 전에 준비된 사람부터 안전하게 치자고 한 번 말해두면 편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오너인 사람을 무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의 기다림을 줄이는 약속으로 설명해보세요.
동시에 두 사람이 치기 시작하면 오히려 위험과 혼선이 커집니다. 먼저 칠게요라는 짧은 말과 확인 뒤 한 사람씩 진행합니다. 급히 뛰어다니기보다 각자 차례 전 준비를 나눠 하는 편이 여유도 남습니다.
레디골프,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레디골프를 그린 주변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쳐도 된다는 뜻으로 보기
- 매치플레이에서도 상대 확인 없이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기
- 빠르다는 이유로 차례인 준비된 선수의 의사를 무시하기
관련 정식 규칙: 6.4b(2) · 6.4a(2) · 5.6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