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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드롭

프리퍼드라이, 비가 왔다고 자동으로 옮겨 놓을 수는 없습니다

프리퍼드라이는 위원회가 로컬룰 E-3를 채택했을 때 공지한 범위와 거리에서 사용하는 무벌타 놓기 구제입니다. 비나 진흙만으로 골퍼가 스스로 시행할 수 없습니다.

공에 진흙이 묻자 동반자가 오늘은 윈터룰이라며 한 뼘 옮깁니다. 겨울이거나 비가 왔다는 사실과 프리퍼드라이가 시행 중이라는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먼저 코스 또는 대회 공지에서 적용 구역과 허용 거리를 보세요. 한 스코어카드, 6인치, 1클럽길이 중 무엇을 쓰는지도 공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퍼드라이,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위원회가 모델 로컬룰 E-3를 채택하면, 공지한 짧게 깎인 일반구역 등 지정 범위에서 원래 공 또는 다른 공을 한 번 놓아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공 위치가 기준점이며 정해진 거리 안, 홀에 가깝지 않은 일반구역이어야 합니다.

이 절차는 드롭이 아니라 손으로 놓기입니다. 허용 구역 안의 한 지점을 골라 공을 놓고 인플레이로 삼은 뒤에는, 더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반복해서 옮겨 놓을 수 없습니다. 한 번의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시행 여부·적용 구역·허용 거리를 실제 로컬룰에서 확인합니다. 페어웨이라는 통상 표현만으로 임의 확대하지 않습니다.
  • 볼을 들어 닦을 수 있지만 구제 범위의 원래 기준 위치를 잃지 않도록 확인해둡니다.
  • 다른 규칙에 따라 추가 구제를 받은 뒤 다시 E-3 요건을 충족하면 적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로컬룰 E-2의 들어 올려 닦고 원래 자리에 리플레이스하는 절차와, 다른 위치에 놓는 E-3를 구분합니다.

6인치 공지인데 러프까지 옮기려면

그날 공지에는 페어웨이 높이 이하의 일반구역에서 6인치 이내로 놓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허용 대상에 있는 공은 그 조건 안에서 놓을 수 있지만, 공이 원래 깊은 러프에 있었다면 같은 권리를 자동으로 얻지 않습니다.

한 번 놓은 자리가 약간 패였다며 다시 옆으로 고르는 것도 다른 문제입니다. 실제로 인플레이가 된 뒤에는 그 상태를 따르고, 별도 구제 사유가 있는지에 따라 다음 규칙을 판단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오늘은 전 구역 리플레이스하자는 말을 들었다면 공식 공지인지, 동반자끼리 정한 완화 게임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마찰을 만들기보다 서로 같은 방식의 점수를 적기 위한 확인입니다.

동반자 합의만으로 경기의 로컬룰이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대회에서는 채택된 규칙을 따르고, 별도로 완화한 방식은 공식 규칙으로 친 점수와 구분합니다. 비가 온다는 이유만으로 면벌을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프리퍼드라이,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겨울이나 비 오는 날이면 자동 시행된다고 생각하는 것.
  • 들어 닦고 원위치인 E-2를 원하는 곳에 놓는 규칙으로 바꾸는 것.
  • 한 번 놓아 인플레이가 된 공을 더 좋은 자리로 계속 고르는 것.

관련 정식 규칙: 로컬룰 E-3 · 로컬룰 E-2 · 14.2b(2) · 14.2e

공식 규칙 원문 확인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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