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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스코어

매치플레이, 총타수보다 이긴 홀 수를 보는 경기

매치플레이는 홀별 승패로 겨룹니다. 컨시드는 허용되지만 명확히 전달되어야 하고, 한번 한 컨시드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첫 홀에서 아홉 타를 쳤다고 다음 홀까지 여섯 타를 따라가야 하는 경기는 아닙니다. 매치플레이에서는 크게 진 홀도 한 홀의 패배입니다. 그래서 라운드 합계와 다른 흐름으로 승부가 이어집니다.

그린 옆에서 들은 괜찮아요라는 말도 조심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단순한 격려인지 다음 스트로크를 준 것인지 불분명하면 집기 전에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매치플레이,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각 홀에서 적은 타수로 끝낸 쪽이 이기며 같은 타수면 비깁니다. 앞선 홀 수가 남은 홀 수보다 많아지면 매치가 결정됩니다.

상대의 다음 스트로크, 홀 또는 매치를 컨시드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분명히 전달되어야 하며 유효한 컨시드는 거절하거나 철회할 수 없습니다. 받은 다음 스트로크도 그 홀 스코어에 포함됩니다.

  • 일반 페널티는 보통 2벌타가 아니라 그 홀의 패배입니다.
  • 자신이 받은 벌은 합리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상대에게 알립니다.
  • 핸디캡 매치에서는 핸디캡 스트로크가 적용되는 홀을 알아야 합니다.

2홀 앞선 채 마지막 세 홀을 남겼다면

세 홀이 남았고 2업입니다. 다음 홀을 비기면 두 홀이 남아 여전히 2업이므로 아직 결과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남은 두 홀을 모두 이겨 따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그 홀을 이겨 3업이 되면 남은 두 홀로 뒤집을 수 없어 3앤드 2로 끝납니다. 총타수 차이가 아니라 앞선 홀과 남은 홀을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구끼리도 홀 승패로 치면 한 홀의 큰 실수 뒤에 다시 시작하기 편합니다. 다만 홀별 승패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일반 스트로크플레이 점수까지 섞으면 컨시드 처리부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퍼트를 줄 때는 다음 한 타를 준다는 뜻을 분명히 말하세요. 상대가 넣을 것 같았다는 기대와 실제 컨시드는 다릅니다. 안전이나 진행 안내까지 경기 중 심리전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매치플레이,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한 홀의 타수 차이만큼 여러 홀을 잃었다고 계산하기
  • 상대가 주지 않은 짧은 퍼트를 스스로 오케이 처리하기
  • 컨시드를 준 뒤 공을 보니 어렵겠다며 취소하기

관련 정식 규칙: 3.2a · 3.2b · 3.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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