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물 위를 한 번 튀고 건너편 둔덕을 맞은 뒤 다시 연못으로 내려갔습니다. 어디서 구제받아야 할지 서로 가리키는 곳이 다릅니다. 이럴 때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중요해집니다.
구역의 경계와 수면은 같은 선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물에 닿은 순간만 기억하기보다 말뚝이나 선을 언제 넘어갔는지 되짚어보세요.
마지막으로 경계를 넘은 지점,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측면 구제의 기준점과 후방선에 사용하는 지점은 원래 볼이 마지막으로 페널티구역 경계를 넘은 추정 지점입니다. 공중으로 경계를 넘어가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볼이 물 안에서 흘러간 거리는 이 기준을 옮기지 않습니다.
정확히 본 위치가 아니라면 비행·지형·관찰 정보를 모아 합리적으로 추정합니다. 적절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때 내린 합리적 판단과, 좋은 라이를 얻으려고 임의로 옮기는 선택은 다릅니다. 빨간 구역은 그 점에서 측면 구역을 재고, 후방선은 홀과 그 점을 연결합니다.
- 경계를 처음 넘은 곳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넘은 곳을 찾습니다.
- 구역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면 재진입 지점을 봅니다.
- 볼이 물을 건너도 경계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면 기준이 바뀌지 않습니다.
- 볼이 페널티구역에 있다는 사실 자체도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 드롭 뒤라도 치기 전에 기준점 추정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잡습니다.
건너편에 맞았다고 모두 새 진입점일까
공이 연못을 건너 마른 잔디를 맞았습니다. 그 잔디가 빨간 선 밖이었다면 이후 다시 구역으로 들어간 지점이 마지막 진입점이 됩니다.
그런데 마른 잔디까지 빨간 선 안이라면 볼은 구역을 나간 적이 없을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물 위를 건넜지만 기준은 달라집니다. 물의 모양보다 실제 경계를 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의견이 갈리면 자신에게 유리한 한 점부터 정하지 말고 본 장면을 나눠 이야기해보세요. 누가 어디에서 봤는지 말하면 같은 비행을 달리 기억한 부분이 드러납니다.
그 자리에서 편한 지점을 합의했다고 공식 기준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규칙으로 기록할 때는 합리적 추정 절차와 로컬룰을 따르고, 해결이 어렵다면 위원회에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계를 넘은 지점,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물보라가 가장 크게 난 곳을 무조건 진입점으로 쓰기.
- 볼이 멈춘 곳의 옆으로 기준을 당겨 좋은 라이 만들기.
- 건너편 마른 땅이면 항상 페널티구역 밖이라고 생각하기.
관련 정식 규칙: 17.1c · 17.1d(2) · 17.1d(3) · 1.3b(2)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