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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페널티구역·티잉

티에서 떨어진 공, 다시 올려도 되는 때와 헛스윙 뒤 계산

첫 스트로크 전에 티에서 떨어진 볼은 벌타 없이 다시 올릴 수 있습니다. 헛스윙을 했다면 그 스트로크는 세지만, 볼이 해당 티잉구역에 남아 있으면 추가 벌타 없이 다시 티업할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를 고치다가 공을 툭 건드렸습니다. 티에서 떨어진 공을 주우려는데 동반자가 이미 한 타라고 합니다. 아직 공을 치려는 스트로크가 없었다면 그 계산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다만 실제로 치려다 허공을 가른 뒤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공이 날아가지 않았다고 스트로크까지 없었던 일로 되지는 않습니다.

티에서 떨어진 공,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홀을 시작하거나 규칙에 따라 티잉구역에서 다시 플레이할 때, 스트로크 전의 볼은 아직 인플레이가 아닙니다. 이때 바람에 떨어지거나 선수가 건드려 떨어뜨려도 벌타 없이 해당 구역 어디에서든 다시 티업할 수 있습니다.

치려는 의도로 헛스윙을 하면 볼을 못 맞혔어도 스트로크가 계산되고 볼은 인플레이가 됩니다. 그래도 볼이 해당 티잉구역 안에 있으면 규칙 6.2b(6)에 따라 벌타 없이 들어 옮기거나 다시 티업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 스트로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볼을 칠 의도가 없는 단순 연습 동작과 실제 헛스윙을 구분합니다.
  • 떨어지는 볼이나 이미 떨어진 볼을 치려 스트로크했다면 그 타수는 계산합니다.
  • 헛스윙 뒤 볼이 티잉구역 밖으로 갔다면 같은 재티업 허용을 자동 적용하지 않습니다.
  • 첫 헛스윙 뒤 안에 남은 볼을 다시 올려 치면, 다른 벌타가 없는 경우 다음은 두 번째 샷입니다.

같은 티업이라도 첫 샷과 두 번째 샷

티샷 전 왜글을 하다가 공이 떨어졌습니다. 스트로크가 없었으므로 다시 올려 첫 샷을 준비합니다. 동반자의 웃음과 타수 계산은 별개입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드라이버를 휘둘렀지만 공을 빗나갔고 공은 그대로 티에 있습니다. 인플레이가 되었지만 해당 구역 안이므로 높이를 바꾸거나 다시 티업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공을 맞힌 샷은 두 번째입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헛스윙을 연습했다고 넘겨주는 관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 스트로크 여부에 대한 공식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사실대로 구분하세요.

정식 기록이라면 티가 없어졌거나 공이 안 날아갔다는 결과만으로 타수를 지우지 않습니다. 먼저 스트로크가 있었는지, 그다음 볼이 해당 티잉구역 안에 남았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티에서 떨어진 공,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티에서 떨어지면 원인과 관계없이 무조건 한 타라고 보기.
  • 헛스윙으로 인플레이가 됐으니 구역 안에서도 다시 올릴 수 없다고 보기.
  • 다시 티업할 수 있으니 앞선 헛스윙도 타수에서 빼기.

관련 정식 규칙: 6.1a · 6.2b(5) · 6.2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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