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해저드 규칙 — 물에 빠졌을 때 구제 방법
노란 말뚝과 빨간 말뚝의 차이, 그리고 드롭 위치 선택법
결론부터 말하면, 노란 말뚝과 빨간 말뚝 모두 1벌타지만 빨간 말뚝은 진입 지점 양옆 두 클럽 길이 드롭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빨간 말뚝 개울에 공이 들어갔다면 진입 지점 뒤쪽 선상 드롭 대신, 진입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양옆 두 클럽 길이 안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
🎮 Fiji CC의 물 코스에서 구제 선택 연습 →라운드 돌다 보면 꼭 물에 빠지는 홀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어디서 드롭하면 돼?'라는 질문이 나오죠. 동반자 4명한테 물어보면 4가지 답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노란 말뚝이냐 빨간 말뚝이냐에 따라 구제 방법이 다릅니다. 알고 있으면 벌타 최소화할 수 있고, 모르면 엉뚱한 곳에서 드롭해서 추가 페널티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 말뚝 (옐로우 페널티 구역) 처리법
노란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된 구역은 옐로우 페널티 구역입니다. 1벌타를 받고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첫 번째는 스트로크와 거리: 이전에 친 위치에서 다시 칩니다. 두 번째는 뒤쪽 라인 드롭: 공이 해저드 경계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과 홀을 잇는 가상의 선 위에서, 해저드 뒤쪽으로 얼마든지 물러나 드롭합니다.
두 번째 방법인 뒤쪽 라인 드롭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물을 피해 더 좋은 라이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드 해저드(빨간 말뚝)와 달리, 옐로우 해저드는 옆쪽(레터럴) 드롭 옵션이 없습니다.
빨간 말뚝 (레드 페널티 구역) 처리법
빨간 말뚝으로 표시된 구역은 레터럴 페널티 구역입니다. 1벌타를 받고 옐로우 해저드 구제 방법에 더해, 한 가지가 추가됩니다.
공이 해저드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양쪽으로 두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 이게 레터럴 해저드의 핵심 차이점입니다. 강이나 개울이 홀 옆으로 흐르는 경우에 이 방식이 편리합니다. 홀을 향해 가까이 붙는 방향으로는 드롭할 수 없습니다.
물 속에 공이 보이는데 그냥 쳐도 될까?
가능합니다. 공이 페널티 구역 안에 있어도 그 자리에서 직접 칠 수 있습니다. 2019년 개정으로 페널티 구역 내에서는 어드레스 시 클럽을 지면이나 수면에 대는 것도 허용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물 속에서 치는 건 웬만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수면 아래 몇 센티만 잠겨 있어도 임팩트 에너지가 반 이상 물에 흡수됩니다. 공제를 받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란 말뚝과 빨간 말뚝의 차이는?
노란 구역은 뒤쪽 선상 구제와 원래 자리 재타격이 기본이고, 빨간 구역은 여기에 측면 두 클럽 길이 구제가 추가됩니다.
페널티 구역 안의 공을 그대로 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공을 찾았더라도 구제 옵션을 선택하면 1벌타가 붙습니다.
관련 용어
💡 핵심 요약
빠른 판단법: 빨간 말뚝 = 양쪽 드롭 가능, 노란 말뚝 = 뒤쪽 라인 드롭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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