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Guide
⛳

그린 위 규칙 — 마크, 깃대, 볼 충돌까지

2019년 개정으로 달라진 그린 규칙 핵심 정리

결론부터 말하면, 그린에서는 공을 마크하고 집어 올릴 수 있으며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공을 맞히면 원칙적으로 2벌타입니다.

동반자의 공이 퍼트 선을 가리면 먼저 마크를 요청합니다. 내 공이 그린 위 다른 공을 맞히면 2벌타 후 공은 놓인 곳에서 플레이합니다.

🎮 Konkuk CC에서 그린 규칙 연습 →

그린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마크를 잘못 하면 페널티, 깃대 처리를 틀리면 페널티, 다른 볼을 맞히면 페널티...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2019년 규칙 개정 이후 일부가 단순해졌습니다. 바뀐 내용과 그대로인 내용을 구분해서 알아두면 그린 위에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볼 마크하는 법 — 정확한 방법이 있다

그린 위에서 볼을 집어 올리려면 반드시 먼저 마크해야 합니다. 마크는 볼의 홀 방향 바로 뒤에 동전이나 마커를 놓으면 됩니다. 볼 앞이나 옆에 놓으면 나중에 퍼트 라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크 없이 볼을 집어 올리면 1벌타입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가 마크를 방해한다고 요청하면, 클럽 한 두 개 길이만큼 옆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때 자기 퍼트 전에 반드시 원래 위치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깃대 — 꽂아두고 퍼트해도 된다

2019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는 그린 위에서 퍼트할 때 깃대가 꽂혀 있으면 공이 깃대에 맞는 경우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2019년부터는 깃대를 홀에 꽂아둔 채로 퍼트해도 괜찮습니다. 공이 깃대에 맞아 들어가도 그대로 유효하며, 홀인으로 인정됩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깃대가 홀에 꽂혀 있는 상태일 때입니다. 어드밴스드 플레이어들은 긴 거리 퍼트에서 깃대를 남겨두어 넘어가는 볼을 막는 전략을 쓰기도 합니다. 실용적 조언: 깃대를 완전히 뽑아두거나 홀에 그대로 꽂아두는 두 가지 방법이 모두 허용됩니다. 어텐드(누군가 잡고 있는 상태) 상태에서의 복잡한 예외 규정을 피하려면, 퍼트 전에 깃대를 완전히 뽑거나 그대로 꽂아두는 것이 가장 단순합니다.

볼이 다른 볼에 맞으면?

스트로크 플레이(일반 라운드)에서 그린 위에서 퍼트한 볼이 다른 볼에 맞으면 2벌타입니다. 벌타는 퍼트한 플레이어에게 부과됩니다. 맞은 볼(정지해 있던 볼)은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습니다. 퍼트한 볼(움직임을 유발한 볼)은 멈춘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다른 플레이어의 퍼트 라인에 볼이 있을 때 미리 마크를 제안하거나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타는 스트로크 전에 두 볼 모두 그린 위에 있었다면, 마크 요청 여부와 관계없이 퍼트한 플레이어에게 부과됩니다.

이 규칙은 '그린 위에서 친 볼이 그린 위에 정지해 있던 볼에 맞은 경우'에 적용됩니다. 클럽 종류(퍼터 여부)는 관계없습니다. 그린 밖에서 친 어프로치가 그린 위의 볼에 맞은 경우는 페널티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깃대를 꽂고 퍼트해도 되나요?

네. 2019년 개정 이후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할 수 있습니다.

그린에서 공을 마크하는 방법은?

공 바로 뒤에 볼마커를 놓고 집어 올린 뒤, 원래 위치에 정확히 복원합니다.

그린에서 다른 공을 맞히면?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보통 2벌타가 붙습니다. 움직인 공은 원래 자리에 복원합니다.

관련 용어

💡 핵심 요약

그린 위에서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는 항상 마크부터. 그게 그린 에티켓의 기본입니다.

골프 용어가 헷갈린다면? 용어집을 먼저 보세요.

→ 골프 용어 사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