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의 퍼팅 선을 무심코 지나가고 나면 괜히 미안해집니다. 밟았으니 무조건 벌타라는 말도 들리죠. 피하는 것이 좋은 예절이라는 사실과 자동 페널티 여부는 나눠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라인은 홀까지 그은 가느다란 직선만은 아닙니다. 공이 굴러갈 길과 주변 공간을 살피며 다른 사람의 준비를 방해하지 않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퍼팅 라인 밟기,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현재 규칙은 그린의 플레이 선을 단지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벌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허용 범위를 벗어나 선을 눌러 개선하거나, 다른 사람의 스트로크에 영향을 주려고 표면을 일부러 바꾸는 행동은 별도 규칙에 걸릴 수 있습니다.
자기 퍼트를 할 때 플레이 선이나 공 뒤 연장선 양옆에 발을 두고 걸터서거나 발로 선을 밟고 치는 것도 제한됩니다. 우연히 그렇게 서거나 다른 사람의 선을 피하려는 예외가 있으므로, 동반자의 선을 지나가는 예절 문제와 같은 규정으로 섞지는 않습니다.
- 단순 접촉과 표면 조건을 바꾸는 행동을 구분합니다.
- 볼 자국 등 허용되는 손상을 수리하는 것은 선을 부당하게 다듬는 것과 다릅니다.
- 상대가 스트로크할 때 가까이 걷거나 그림자로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 자신의 스트로크 자세에는 규칙 10.1c의 제한과 예외가 적용됩니다.
발자국 하나를 남기고 지나갔다면
다른 공을 주우러 가다 동반자의 경로를 밟았습니다. 밟은 사실만으로 자동 2벌타라고 결론짓기보다 어떤 손상이 생겼고 어떤 행동이었는지 봅니다. 우선 사과하고 진행을 방해하지 않게 비켜섭니다.
동반자가 칠 길을 망치려고 일부러 발을 비틀어 표면을 바꾼 상황은 다릅니다. 우연한 통행과 고의적인 조건 변경을 같은 행동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벌타가 없다는 말을 앞세우기보다 어디로 지나가면 될지 한 번 묻는 편이 편합니다. 홀 뒤로 이어질 구름과 동반자의 발판까지 생각하면 좁은 그린에서도 동선이 정리됩니다.
반대로 가볍게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에게 임의의 벌을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손상이 있으면 허용되는 범위에서 복구하고, 이후에는 서 있을 자리를 조정하세요. 예절을 지키는 일과 규칙을 정확히 적용하는 일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퍼팅 라인 밟기,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라인에 닿기만 하면 언제나 2벌타라고 단정하기
- 벌타가 없으니 다른 사람의 선을 일부러 망가뜨려도 된다고 보기
- 동반자의 라인 통행과 내 퍼팅 스탠스 규정을 혼동하기
관련 정식 규칙: 8.1 · 8.3 · 10.1c · 13.1c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