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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스코어

더블파·양파, 파의 두 배와 자동 상한은 다른 이야기

더블파는 파의 두 배를 가리키는 통상 표현입니다.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의 자동 상한이 아니며, 미리 정한 맥시멈스코어 등에만 상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파 4에서 여덟 타가 되자 양파니까 집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진행을 돕는 친선 약속으로는 익숙하지만, 그 말만으로 모든 경기에서 홀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블파라는 숫자와 더블파에서 멈춘다는 규정은 나눠봐야 합니다. 파 3의 여섯 타, 파 4의 여덟 타, 파 5의 열 타라는 계산이 홀아웃 의무까지 바꾸지는 않습니다.

더블파·양파,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일반 개인 스트로크플레이에는 파의 두 배에서 스코어를 잘라주는 기본 규정이 없습니다. 반면 맥시멈스코어를 채택했다면 위원회가 파의 두 배를 상한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핸디캡 스코어 제출에 쓰는 네트 더블보기 조정도 더블파와 다릅니다. 대회에서 실제 친 스코어와 핸디캡 산정용 조정 스코어를 같은 숫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 더블보기는 파보다 두 타 많음, 더블파는 파의 두 배라는 뜻입니다.
  • 상한을 쓰려면 해당 경기방식과 사전 조건을 확인합니다.
  •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임의의 더블파 처리로 홀아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같은 파 4의 여덟 타, 다른 처리

A모임은 시작 전 파의 두 배를 최대 스코어로 정했습니다. 파 4에서 여덟 타에 이른 플레이어는 그 기준에 따라 공을 집고 다음 홀로 갈 수 있습니다.

B대회는 일반 스트로크플레이입니다. 같은 여덟 타라도 아직 공이 홀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계속해야 합니다. 옆 조가 집었다는 사실보다 자신의 경기 조건이 우선입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모임에서는 상한을 쓸지 첫 티샷 전에 합의하세요. 파 3에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는지, 벌타를 포함해 세는지도 짧게 확인하면 현장에서 말이 달라지는 일을 줄입니다.

더블파를 기록한 동반자를 재촉하거나 놀리기보다 안전하게 다음 홀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친선 편의를 정식 규칙 설명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는 마세요.

더블파·양파,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더블보기와 더블파를 같은 점수라고 생각하기
  • 한국 골프장의 양파 관행이 세계 공통 규칙이라고 설명하기
  • 핸디캡 제출용 상한을 대회 홀 스코어 상한으로 바꾸기

관련 정식 규칙: 3.3c · 21.2 · 핸디캡 규칙 3.1

공식 규칙 원문 확인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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