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Guide
규칙 사전으로

벌타·볼 찾기

OB: 흰 말뚝 옆의 공, 어디까지 나가야 아웃일까

공 전체가 코스 경계 밖에 있어야 OB입니다. 일반적인 처리라면 1벌타를 더하고 직전 샷을 한 곳에서 다시 칩니다.

말뚝 밖으로 조금 보인다고 바로 공을 집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OB는 눈대중으로 멀리 벗어났는지를 보는 말이 아니라, 정해진 코스 경계와 공 전체의 위치를 비교하는 판정입니다.

공이 경계에 걸쳤다면 먼저 그대로 두고 선부터 확인하세요. 페널티구역의 빨간 말뚝과 OB를 섞어 생각하면 구제 장소와 벌타 계산도 함께 틀어집니다.

OB,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정지한 공의 모든 부분이 경계 밖일 때 OB가 됩니다. 일부가 코스 안쪽에 있거나 경계 위에 걸쳐 있으면 인바운드일 수 있습니다. 말뚝과 선 중 무엇이 경계를 정하는지는 코스의 로컬룰과 표시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OB의 기본 처리는 스트로크와 거리입니다. 직전 스트로크 위치로 돌아가 1벌타를 받고 다시 플레이합니다. E-5가 채택된 경우에는 별도 선택지가 생길 수 있지만, 모든 코스에서 자동으로 생기는 권리는 아닙니다.

  • 공 일부가 안쪽에 있는지까지 확인한 뒤 판정합니다.
  • 직전 장소에서의 재플레이 절차는 규칙 14.6을 따릅니다.
  • OB 가능성이 있다면 잠정구로 되돌아갈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 티샷이 OB라면 다음은 몇 타째일까

첫 티샷이 경계 밖에 멈췄습니다. 그 첫 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1벌타를 더해 현재 계산은 2타이고, 같은 티잉구역에서 다시 치는 샷이 3타째입니다.

반면 공 일부가 경계 안에 남았다면 OB 처리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려운 자세라는 이유와 OB 여부는 다른 문제이므로, 원래 위치에서 플레이하거나 적용 가능한 다른 규칙을 검토해야 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 라운드에서는 진행 때문에 앞쪽 OB티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동과 계산은 정식 스트로크와 거리 처리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친선 약속을 썼다면 공식 규칙으로 기록한 점수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경기에서 동반자끼리 벌타나 복귀를 없애기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OB티가 있다는 사실보다 경기위원회가 채택한 로컬룰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OB,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경계 일부만 넘은 공을 모두 OB로 판단하기.
  • OB를 빨간 페널티구역의 옆쪽 구제처럼 처리하기.
  • 원래 친 1타를 빼고 다시 치는 샷을 2타째로 부르기.

관련 정식 규칙: 18.2a(2) · 18.2b · 14.6

공식 규칙 원문 확인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골프 경기 규칙 사전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