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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퍼팅

홀 가장자리에 걸린 공, 10초는 언제부터 셀까

공 일부가 홀 가장자리에 걸쳤다면 홀까지 가는 합리적인 시간에 더해 10초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 뒤 치기 전에 떨어지면 직전 스트로크에 1벌타를 더합니다.

공이 홀 끝에 멈춥니다. 한 걸음만 더 가면 떨어질 듯해서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여기서 10초라는 말만 기억하면 공을 친 순간부터 급히 세거나 한참 기다리는 혼동이 생깁니다.

기다릴 수 있는 규칙은 단지 홀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의 일부가 홀의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상황인지 먼저 봅니다.

홀 가장자리에 걸린 공,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공이 가장자리에 걸치면 홀에 도착하는 데 필요한 합리적인 시간과 추가 10초가 허용됩니다. 이 안에 떨어지면 직전 스트로크로 홀아웃한 것입니다. 그 시간을 늘리려고 일부러 천천히 걸어가는 방식은 기준이 아닙니다.

허용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으면 정지한 공으로 봅니다. 이후 다음 스트로크 전에 저절로 떨어지면 직전 스트로크로 홀아웃하되 그 홀 점수에 1벌타가 추가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집거나 움직인 경우에는 별도의 복구 절차가 적용됩니다.

  • 홀까지의 합리적 이동 시간과 도착 후 추가 10초를 구분합니다.
  • 공이 홀 옆에 있지만 가장자리에 걸치지 않았다면 같은 기다림 규칙으로 보지 않습니다.
  • 시간 안에 떨어지면 추가 타수 없이 직전 샷 결과로 끝납니다.
  • 시간 뒤 다음 샷 전에 떨어지면 1벌타를 포함합니다.
  • 발로 땅을 울리거나 입김으로 공을 떨어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샷이 걸친 뒤 떨어졌다면

세 번째 샷으로 공이 가장자리에 걸쳤고, 홀에 합리적으로 도착한 뒤 10초 안에 떨어졌습니다. 점수는 세 번째 샷으로 끝난 3입니다.

허용 대기 시간이 끝난 뒤 아직 치지 않았는데 떨어졌다면 1벌타를 더해 4입니다. 같은 구멍에 들어갔어도 언제, 어떤 원인으로 움직였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도 누군가 시간을 차분히 확인해주면 괜한 언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의 들어갔으니 그냥 빼자는 약속을 공식 홀아웃 판정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요.

사진을 찍으며 오래 기다리다가 떨어진 공을 즉시 버디라고 부르기 전에 허용 시간이 지났는지 봅니다. 다음 팀의 진행도 고려해 정해진 기다림 뒤에는 정상적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아쉬움과 판정은 나눠두는 편이 편합니다.

홀 가장자리에 걸린 공,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공을 친 순간부터 이동 시간까지 모두 10초로 제한하기
  • 언젠가 떨어지면 무조건 직전 샷으로 인정하기
  • 공 일부가 걸쳤는지 보지 않고 홀 근처 공에 모두 적용하기

관련 정식 규칙: 13.3a · 13.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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