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 방향을 확인하려고 아이언 한 자루를 잔디에 놓습니다. 연습장에서 늘 하던 일이고 실제 샷 전에는 치울 생각입니다. 하지만 코스의 정렬 도움 규칙은 물건이 샷 순간 남았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기준이 필요하다면 원래 있던 잔디나 먼 목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 도구를 놓아 만드는 선과 자연스러운 목표를 보고 서는 과정은 나눠 생각하세요.
정렬 도움,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규칙 10.2b(3)은 조준이나 스탠스를 돕기 위해 물체를 땅에 내려놓는 것을 금지합니다. 클럽·정렬봉을 놓았다가 스트로크 전에 제거해도 이미 생긴 위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위반 시 일반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캐디가 볼 뒤 플레이선 연장선 가까이에 서서 정렬을 도와주는 것도 제한됩니다.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한 때의 위치와 목적이 중요합니다. 다만 해당 제한 구역의 도움은 치기 전 물러나 캐디가 떠난 뒤 다시 서면 벌을 피할 수 있는 절차가 있어, 물체를 내려놓은 경우와 구분해야 합니다.
- 정렬봉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것과 정렬에 사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 스스로 서는 퍼터도 내려놓아 정렬·스탠스 도움을 받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클럽을 손에 계속 쥔 채 헤드를 볼 뒤에 놓고 자리 잡는 정상 절차는 별도로 봅니다.
- 원래 지점 표시용 볼마커와 별도의 정렬 장치도 같은 뜻이 아닙니다.
연습그린에서 쓰던 방식이 코스에서는 달라집니다
동반자가 양발 앞에 클럽을 놓아주고 그 선을 따라 서라고 했습니다. 공을 치기 전에 클럽을 치웠어도 물체로 스탠스를 도운 사실은 남습니다. 잠깐만 썼다는 시간의 길이가 답은 아닙니다.
반면 뒤에 서 있던 내 캐디의 위치가 제한에 걸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경우에는 먼저 스탠스에서 완전히 물러납니다. 캐디가 제한 구역을 벗어난 뒤 새로 준비하는 절차를 확인하세요. 두 상황을 모두 치우면 끝이라고 기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자세를 배우는 날이라면 타석에서 정렬을 점검하고 코스에서는 도구 없이 다시 서보세요. 연습 목적의 안내와 정식 경기의 도움 제한을 구분하면 몸에 익히기도 쉽습니다.
동반자에게 뒤에서 봐달라고 할 때도 지금은 대회인지 연습인지 먼저 생각합니다. 공식 기록을 위한 라운드라면 샷 직전 계속 방향을 맞춰주는 도움 대신, 허용된 정보와 자신의 루틴으로 준비하세요.
정렬 도움,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샷 전에 물체를 치우면 모든 정렬 위반이 없어지는 줄 알기
- 스스로 서는 퍼터는 정렬 도구로도 늘 허용된다고 생각하기
- 캐디가 볼 뒤에서 말없이 정렬 신호를 주는 도움을 놓치기
관련 정식 규칙: 10.2b(3) · 10.2b(4) · 4.3a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