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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클럽, 라운드 중 교체할 수 있는 경우

라운드 중 정상적인 스트로크 등으로 손상된 클럽은 수리하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화풀이로 망가뜨린 경우와 로컬룰의 추가 제한은 따로 봅니다.

아이언을 친 뒤 헤드가 흔들립니다. 예전에는 고장 나도 바꾸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다른 클럽으로만 끝까지 쳐야 할까요. 오래된 설명과 현재 규칙이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어떻게 손상됐는지 확인하세요. 정상적인 샷 중의 고장인지, 화가 나서 가방을 내리친 결과인지에 따라 수리·교체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위험한 상태의 클럽을 억지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손상된 클럽,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현행 규칙 4.1a(2)는 라운드 중 손상된 적합 클럽을, 남용으로 생긴 손상이 아니라면 수리하거나 교체하도록 허용합니다. 손상된 상태로 계속 사용하는 선택도 규칙상 가능하지만 안전성 판단과는 별개입니다.

교체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진행을 부당하게 늦추거나 코스에서 플레이 중인 다른 사람이 가지고 다니는 클럽을 빌릴 수 없으며, 교체했다면 다음 스트로크 전에 손상 클럽을 플레이에서 제외합니다. 대회가 채택한 G-9 같은 로컬룰은 교체 범위를 더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정상 스트로크나 연습스윙 중 손상과 화풀이성 파손을 구분합니다.
  • 고장 수리와 성능을 바꾸려는 로프트·웨이트 조정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 14개 구성에서 잃어버린 클럽을 채우는 문제는 손상 교체와 다릅니다.
  • 교체 가능 여부가 애매하면 원인과 상태를 위원회에 설명합니다.

샷 중 꺾인 샤프트와 화풀이로 꺾은 샤프트

지면의 볼을 정상적으로 치다가 샤프트가 손상됐다면 교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옆 동반자의 같은 아이언을 빌려 다음 샷을 치는 방식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미스 뒤 나무를 내리쳐 꺾었다면 남용에 해당할 수 있어 수리·교체 허용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파손됐다는 결과만 사진으로 보여주기보다 어떤 행동에서 생겼는지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는 안전을 먼저 정리하세요. 헤드가 빠질 듯한 클럽은 따로 치워두고, 새 클럽을 가져오는 과정이 다른 팀까지 늦추지 않도록 운영 안내에 따릅니다.

빌려 쓰는 연습을 동반자가 받아줬더라도 정식 규칙에 맞는 교체였다고 기록하지는 마세요. 다음 대회를 위해서는 고장 원인, 대체품 확보 방법, 로컬룰을 각각 확인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손상된 클럽,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2023년 전 설명만 보고 손상 클럽 교체가 무조건 금지라고 단정하기
  • 화풀이 파손도 정상 샷의 고장과 같게 처리하기
  • 친구의 사용 중인 클럽을 교체품으로 바로 빌리기

관련 정식 규칙: 4.1a(2) · 4.1b(4) · 4.1c(1) · MLR G-9

공식 규칙 원문 확인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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