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 올라온 공에 흙이 묻어 있습니다. 마크하고 집어 든 김에 주머니의 깨끗한 퍼팅용 볼로 바꾸고 싶어집니다. 볼을 들 수 있다는 허용과 다른 볼을 쓸 수 있다는 허용은 다릅니다.
같은 브랜드와 같은 번호라서 괜찮은 것도 아닙니다. 어떤 절차로 볼을 다시 인플레이시키는지에 따라 원래 볼이 필요한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볼 교체, 정식 규칙은 이렇습니다
규칙 6.3은 원칙적으로 티잉구역에서 시작한 볼로 홀을 마치도록 합니다. 홀 사이 교체는 가능하고, 규칙에 따른 구제로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할 때는 원구 또는 다른 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크 후 원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때는 규칙 14.2a의 예외 등이 없다면 원래 볼을 씁니다. 그 홀에서 명확히 잘리거나 금이 간 경우에는 4.2c에 따른 교체가 가능하지만 단순한 흠집이나 도색 손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그린에서 닦으려고 집은 볼은 보통 그 볼 그대로 되돌립니다.
- 규칙에 따른 구제 드롭에서 다른 볼을 쓰는 것은 가능합니다.
- 허용되지 않은 교체 볼로 스트로크하면 원칙적으로 1벌타입니다.
- 대회가 원볼 로컬룰을 채택했다면 허용 모델의 일관성도 따로 확인합니다.
카트도로 구제 때와 그린에서 닦을 때
카트도로 방해로 규칙에 맞는 구제를 받고 드롭한다면 주머니의 다른 적합 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구제구역과 올바른 드롭 방법을 지키는 일도 남습니다.
그린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단지 깨끗한 볼로 퍼트하고 싶다는 이유로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바꿔놓았더라도 치기 전이라면 원래 볼로 바로잡을 기회가 있으니, 의문을 느끼면 서두르지 말고 절차부터 확인하세요.
일반 골퍼들은 이렇게 하기도 합니다
친선에서 공이 닳았다며 자주 바꾸는 관행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도 홀 사이에 바꾸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다툼이 줄어듭니다. 퍼팅용 볼을 별도로 쓰고 싶다면 정식 점수와 다른 연습 방식임을 분명히 하세요.
같은 번호의 공이 여럿이면 식별 표시가 도움이 됩니다. 바꾼 공인지 다른 사람의 공인지까지 섞이면 판단이 더 복잡해지니까요. 어떤 볼로 홀을 시작했는지 알 수 있게 준비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볼 교체, 이 부분은 혼동하지 마세요
- 마크하고 들었으니 언제나 다른 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 페인트만 벗겨진 볼을 금 간 볼과 같게 처리하기
- 허용되지 않은 교체 볼과 다른 사람의 오구를 같은 위반으로 혼동하기
관련 정식 규칙: 6.3a · 6.3b · 4.2c · 14.2a · MLR G-4
대회에서는 경기 조건과 채택된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세요. 친선 모임의 편의상 약속이 정식 규칙을 바꾸지는 않습니다.